대신 쓰는 잠수 선언문
2008/11/20 23:39 | 일상 | Permanent link
이 청년이 기말고사가 코앞이라 하여 12월 10일까지 잠수를 선언했습니다. 보이면 좀 때려줍시다.

+ 이왕 쓰는 잠수 선언문에 눈이 썩는 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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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8/11/16 21:12 | | Permanent link

1. 이번주 토요일날 울냥님(그러니깐 어제) 보고 왔습니다. 울냥님 친구분도 중간에 조인트해서 신포우리만두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다들 超좌절 했습니다. 상호명과 정 반대되는 맛의 만두(..)와. 신포우리만두 라고 쓰인집이 파는 '치즈돈까스' 와 '낙지볶음밥' 과 '돌솥카레밥' 을 시켜먹었습니다. 사진을 못찍은게 못내아쉽군요. 치즈돈까스 야이샹 ㅠㅠ 하는 정도의 양과; 낙지볶음밥은 네놈의 혀에 매운맛으로 구멍을 뚫어주마! 정도의 매운맛이었고. 그나마 돌카레밥이맛있더군요.(돌솥카레밥을 줄여서 말합니다. 잘못들으면 돌칼밥으로 들리기도 ;ㅂ;!!). 여튼 그날은 죄다 뭐 사먹은기억 밖에 없습니다.

토요일날 먹은것들

ㄱ.점심 대용으로 먹은 컵라면(울냥님은 신라면, 전 오징어짬뽕)
ㄴ.후식 로티보이(부천역사내 지하쇼핑몰에 있는 로티보이. 로티보이 *3 카야보이*3 을 먹어서 로티소년들의 동x ..을 취하(...)  배가 빵빵했습니다. 빵한개당 1800원 2000원 해서 6개 시키니 후덜덜 만원이 그냥 훌떡 넘어갔지만 뭐 맛있었으니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롱 가장 기본적인 로티보이가 제일 맛있더군요. 겉의 바삭거림과 안의 촉촉함. 약간의 뽕이 있어서 먹을때 푹푹 애가 숨이 죽어서 좀 그건 아쉽지만 식감은 최고였습니다.
ㄷ.그리고 또 먹은 쁘띠첼(복숭아). 사실 저랑 울냥님은 쁘띠첼의 포로 입니다 으하하 ㅠㅠ 룰루랄라 맛나게 먹었죠.


요거이 로티보이. 저다리는 제다리. 곧 먹힐지도 모르고 마냥 웃고있는 우리의 순수한 소년

ㄹ.옥수수수염차 (저), 쥬시쿨 사과맛 (울냥님).
ㅁ.그리고 울냥님의 절친한 친구분이고 임용첫 담당이 고3담당(...)이신 선생님 ㄱ님. 을 5시 30분에 만나서 신포우리만두에 가서 먹은 '치즈돈까스' (저) , '돌솥카레밥' (ㄱ님) ,'낙지볶음밥' (울냥님). 만두(모두).
ㅂ.다먹고나서 일이 있어 바로 조인트하지 못한 울냥님 동생님이 9시경에 올수 있다해서  6시30분경에 나와서 어디있을지 헤매다가 우리의 마음을 붙잡은 미스터 도넛. 에서 먹은 '카페모카' (ㄱ님), '티라미슈 카페'(저), '베이컨 스프'(울냥님). + 커피를 시키면 공짜로주는 도넛 각기 1개씩 해서 2개.

......................우ㅠ와아;;;;;;;;;;;;;;;;;;;;;;

엄청먹었다!!!!!!!!!!!!!!!!!!!!!!!;

...돌아오는길에 배가 아플만 했군요. orz;

제가 로티보이를 한 3-4개를 혼자먹었으니깐요 음<- (야).

여튼 동생님 을 9시에 보고는 10시까지 어렸을적의 개구리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개구리 시소처형식이라던가 메뚜기 간장 얘기라던가 잠자리 머리 돌리기 라던가 <- 왜 울냥님과 저는 사귀고 있는지에 대한 매우 수긍가는 얘기라던가<- (푸하하; ). 여튼 이런저런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2.곧 기말고사 입니다 ;ㅂ;. 오지게 공부해야죠 흑흑흑. msn에 나타나면 공부하세요 >ㅁ</ 라고 활기차게 말걸어주시면 네 ㅠㅠ 깨갱 하고는 돌아가서 공부하게 되는 보실 수 있을겁니다.

3.조별발표과제가 있습니다. 전에 얘기했던 '삶의 열정성과 치열성' 적 관점에서 본 영화 '라비앙로즈' 와 단편소설 '향수' 를 분석 발표하는 겁니다. 뭐 이건 PPT 와 애드립 넘치는 발표로 하면 되니 문제가 별반 되지를 않습니다.

4.살쪘습니다. 오갓. 3kg-4kg 정도 쪘어요. 토요일날 도 한몫했고. 춥다고 움직이지 않고 먹어대며 앉아만 있으니 궁뎅이가 애 한 3-4 낳은 아줌니 궁디보다 더 커진거 같(...)습니다. 한때 어렸을땐 찰지고 단단한 엉덩이라 찹쌀궁뎅이라고도 불리웠는데 이젠 겨울날 궈먹는 인절미 궁뎅이가 되어가고 있ㅅ브니다. 배둘레햄도 추가가 되고. ...먹는걸로 비유하니 먹고싶어지는군요 으하하;

5. 머리를 깎았습니다. 깎아봤자 뭐 크게 안깎았지만요. 파마는 거의다 풀렸고요. 아. 토요일날 동생님 보곤 깜짝놀랬습니다 으하하. 제 머리랑 비슷하게 하셔서 헉; 거울을 보는 듯 했습니다<- 여튼 잘 엉울리시더군요 동생님.

6. 요새 학교공부 이외에는 공부가 잘 아니되어서 고민중입니다. 닌텐도 DS 이거 복병이더군요. 휴대용게임기라는 장점때문에 어디서나 게임이 가능해서 후- 얼른 처분할생각입니다.

7. 계절학기수강신청했습니다. 1학년초반에 뭣도모르고 신청했다가 완전 피본 ㅠㅠ '영상으로보는 중국문화와 역사의 이해' , '식생활과 다이어트' . 네 쉬워보이죠? ^^? 큰코다칩니다. 저 중국문화역사 문화 어쩌고는 초반에 영상으로! 본다고 해서 그냥 중국 문화에대해 뭐 영상좀 보고 말고 쉽겠구나 했더니만 이건-............
중국역사공부였습니다. 으하하하 ㅠㅠㅠ 은나라 ,진나라 , 삼왕오제, 오호십국 , 대장정, 오갓. 두번째 '식생활과 다이어트' 는 배울때는 재미있는데 시험을 너무 쪼잔하게 내셔서 피봤습니다.

8. 해외여행이나 좀 여튼 나가고 싶습니다. 문제는 환율크리. 으헝허헝.

9. 찌라시 붙여서 과외 하는거 말고 '등록'해서 돈좀 떼이더라도 과외교사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돈이 생각보다 필요하게 되는게 많습니다 요즘.

10. 여튼 이렇게 삽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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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새끼탄생;ㅁ;/
2008/11/14 00:22 | | Permanent link


Egg Laid on: Nov 06, 2008
Overall Views: 273
Unique Views: 144
Clicks: 18
Mother: Sain-Throis
Father: Derukuis
Hatched on: Nov 13, 2008
Hatchling will die if it doesn't grow up in: 6.95 days.

Aww...It's a cute baby dragon. Its eyes glow brightly at night, and it enjoys attacking insects and small animals.

Young dragons are relatively defenseless. Their scales don't grow in until right before they mature, and they have almost no strength. Once a hatchling's wings grow in, it marks the beginning of maturation. At this point they are usually left alone by their mother and begin to hunt and survive on their own.

보시는 바와 같이 드디어 해츨링이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ㅠㅠㅠㅠ 알에서 못깨어 날시 사망하는 1.96일 남기고서 뿅 나왔습니다 ㅠㅠ. 아이고 귀여워라;ㅁ;/

아비가 그린드래곤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블랙드래곤의 모양새를 갖추고 나왔군요 ;ㅂ;(그렇지만 잡종이란거). 이름 지을 수 있는 성룡이 되면 바르가브라던가 여튼 이름 생각해놓은것들은 많으니 으하하하.

여튼 ... 알이랑 마찬가지로 또 크는데 필요한 보는 횟수라던가 필요합니다 후;

내일 학교 전산실 가서 IP 다를테니 누질르고 보고 별짓 다할껍니다(...). 여트튼 아 대감동이여요. 성룡이 되고나면 다른 알들도 가져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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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램 테스트를 했습니다.
2008/11/11 23:18 | | Permanent link

AACBB
싸움에는 서투른 사회질서파 타입

 
▷ 성격
이상이나 사명감, 책임감, 혹은 의리와 인정 같은 것의 포로가 되어 꼼짝을 못하게 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훌륭한 인생관이나 가치관에 비해 판단력이나 문제해결능력이 부족하여 둘 사이의 차이가 큰 타입입니다. 그 결과 말만 그럴싸하고 실행력이 따라주지 않거나 엉뚱한 예상으로 큰일을 저지르기도 하죠. 때문에 과정은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일종의 '과대망상증 환자' '허풍쟁이'로 보이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런 타입이 사회에서 대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상황파악의 정확성과 적합한 문제처리능력의 뒷받침이 요구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이런 사람이 배우자라면 가정생활만큼은 큰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굳이 욕심을 부리자면 너무 지나치게 딱 떨어지는 성격 탓에 재미가 없다는 것 정도가 불만일 것입니다.

거래처(고객)-고도의 정보교환 등을 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매우 신용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상사 - 이런 사람은 상사로서 합격점 이상입니다. 매우 믿을만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상사죠. 당신은 그저 보통으로만 하고 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동료, 부하직원-당신이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나 순서 등을 적절하게 지시해 두기만하면 잠자코 내버려두어도 열심히 분발하줄 것입니다. 


맞는거 같기도 한데- 오갓. 여기 테스트 결과는 냉소와 악의로 가득 차 있습니까?

글에서 보이는 이 온갖 시니컬한 느낌은.

아직 꿈을 향해 열심히 진행중인 사람에게 찬물을 좍 붓는듯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조금은 좋은 얘기를 해주는군요. 그래 하하하 orz;

뭐 역으로 생각하자면 저것만 고치면 된다라는 말일거 같기도 하고.

조금 각성하게 해줍니다.

요약 : 걍 세운 목표나 열심히 파세요. 넵. 그러겠습니다.

P.S. : 어차피 이건 그냥 테스트일뿐. 심도있게 테스트를 한 것도 아니고- 어차피 참조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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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곤의 알을 기르고 있습니다.
2008/11/09 18:58 | | Permanent link
네 말그대로 드래곤 알입니다<-.

뭔가 홈페이지에 생겼죠?

검은색 알입니다. 머릿사진 아래에.

요기 용이사는  동굴 에서 가져온거고- 알을 깨는조건은 대강 알이 있는 페이지를 저말고 다른 이가 본다거나- 알을 클릭해주는 누적횟수 증가에 따라서 알을 깨는거 같더군요.

참고로 델고 온 알의 어미와 아비는 이런이런 분들이빈다.

Sain-Throis
Name: Sain-Throis
Egg Laid on: Oct 04, 2008
Overall Views: 3602
Unique Views: 1428
Clicks: 26
Mother: Lin-Throi
Father: Derukuis
Children: Incredulous, Elit-Loir, (Unnamed), (Unnamed)
Gender: Female
Hatched on: Oct 08, 2008
Grew up on: Oct 11, 2008

어미 블랙드래곤.

Derukuis
Name: Derukuis
Egg Stolen on: Sep 19, 2008
Overall Views: 5848
Unique Views: 1954
Clicks: 36
Children: Derulyn, Sain-Throis, Seshomaru Soma, (Unnamed), (Unnamed), (Unnamed)
Gender: Male
Hatched on: Sep 23, 2008
Grew up on: Sep 27, 2008

아비 그린드래곤.


....사실 순혈 블랙드래곤 알인줄 알고 가져왔더니 잡종 ㅠㅠ 이었다는 슬픈 전설이<-=

여튼 이 알은 7일 내로 부화가 되어야한다고 하더군요. 과연 할수 있을까 orz;;

아 아비 어미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외에서 만들어진 물건들입니다 이건<-.

포럼을 좀더 읽고 제대로 알아서 해야하는디-. 다 읽질 못했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제 홈페이지에 누가누가 들려서 과연 눌러줄지 부터가 orz;; 알에게 미안해질정도로 방문자가 적은 곳이라(...).

제한 기일 내로 못깨면 그냥 골아서 썩을터인디. 그런 모습은 보고싶지가 않군요. 아무리 잡종<- 이라고 해도.

그나저나 만약 깨어나면 이름은 어찌 정해주는건지 음. 설마 가입했던 아이디 janws0909 따위 로 된다거나 이렇지는 않겠죠!!;;

여하간 벌써 5.99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ㅠㅠ

다들 열렬한 누질름좀 부탁드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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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대작: 마비노기 영웅전
2008/11/07 23:15 | 마비노기 | Permanent link

마비노기 영웅전 홈페이지

제가 재밌게 하는 게임중에 마비노기 라는게 있습니다.

게임 타이틀은 'Mabinogi' 고 부제가 'FANTASY LIFE' 죠

부제를 강죠하는 이유는- 이 영상때문입니다.

(홈피영상 떼오려다 로딩이 아니되어서 이글루스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다.)



최근영상이었고 다운로딩 한걸로 올리겠습니다 >ㅃ<




마비노기2 라고 생각했더니만 마비노기2가 아니라

'마비노기 영웅전' 이고 부제가 'FANTASY SLASH' 입니다.

그러니깐 원래 'Mabinogi' 가 이렇게 한가하게 살아가면서 판타지라이프를 즐기는거였다면=-


- 스크린샷은 최근 패치한 마비노기 농장. 토마토를 농사중. 등에 맨건 악기. 연주도 가능하다.


활로 스킬 '매그넘 샷'을 써서 늑대를 한방에 보내는 전투. 상당히 전투가 다이나믹해서 할만하다.

open

워낙에 뽐뿌질 받아서 그냥 다 올렸습니다 공개된 스크린샷(..) 스크롤 압박이 있으시겠지만 봐주세요 ;ㅂ; 맨처음이 최근 스크린샷입니다.

아무리 테스트고 보여주기 식으로 찍고, 영상을 편집한다고 해도-


솔직히 너무 땡깁니다. 디아블로3보다 더 땡겨요 사실 전 ;ㅂ;!!!

여하간 지인인 모 게임관련 분 R모님 의 평으로는

'몬스터헌터와 비교했을때 더 재밌다.'
 
'성공한다 이건.'

이러시더군요.

여튼 전 허덕허덕 거리고있습니다 으하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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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험문답 >ㅃ<
2008/11/05 23:40 | | Permanent link
존경하올 K님 댁네서 역시나 떼어다가 온 문답.

01. 손에 물건 들고 그 물건 찾은 적 : 있으나, 손에 꼽을만하다.
02. 친구따라 교회갔다가 다음부터 안간 적 : 있다. 내가 천주교인거 알고있는디- 기독교교회로 끌고가던 친구. 어렸을적이니 뭐- 라지만 그래서그런건지 지금 연락을 안한다<-.
03. 지각한 적 : 있다;ㅂ;!.....고등학생때까진 거의 없었는데- 대학교와서 더 많아졌다(...); 대체 ㅠㅠ
04. 그래서 운동장 오리 걸음&토끼 뜀 했는데 몸 쑤신 적 : 'ㅁ' 걸려본적이 없단<- 그리고 그런걸로 몸쑤실정도로 약하지 아니햇다. 지금은 좀 그렇겠지만.
05. 20명 가까이한테 문자 보냈는데 정작 답장은 두세 명인 적 : 20명? 훗; 50명에게 보내봤다. 돌아온 문자는 6명. 망할 합창단 동아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나오길 잘했어. 문자비만 대체 orz..
06. 오히려 문자가 폭주한 적 : 있다. 동아리활동하면서 애들에게 지령잘못전달했다가 죽는줄알았다;
07. 날짜 계산 잘못해서 기념일 잘못 챙겨준 적 : 있다. 꼭 그럴때는 오지게 바쁘거나, 몸이 안좋거나, 아니면 내가 신경을 안썼거나 상대방도 신경을 안쓸때 ;ㅂ;
08. 지폐 바지주머니에 넣어 놨다가 잊고 세탁기에 돌린 적 : 있다.
09. 그런데 주머니에서 빠져서 다 찢어진 적 : 설마. 지폐가 아주 깨끗해져서 맘에들어서 앞으론 일부러 넣을까 하는 생각도 들은적이 있다.
10. 그거 일일이 맞춰본 적 : 찢어진적없다. 난 우리나라 지폐의 내구성을 믿는다.
11. 친구랑 윈도우 쇼핑한 적 : 있다. 난 계집앤가보다<- (야).
12. 잡다한 거 마구 사다가 정작 꼭 사고 싶은 건 못 산 적 : 있다 -_-; 혼자 미국서 살때, 살거 메모안가져가면 꼭이런다 ㅠㅠㅠ. 닭가슴살 살려했는데 돌아와보니 달걀이랑 콩사왔(..)고 옷샀다(멍)
13. 피아노 배워본 적 : 있다. 최근에도 배우고있다. 물론 비정기적으로 아는 형님께. 예전엔 체르니30까지 쳤는 디- 이젠 다 말짱황.
14. 바이올린 배워본 적 : 없다. 바이올린 보다는 첼로가 배우고싶다 ;ㅂ;ㅂ;ㅂ; . 왜냐면 첼로는 여성의 몸을 본따만드(야)
15. 악기 배워본 적 : 있다. 없는사람이 있을까?
16. 수업 시간에 교탁 앞에 갔다가 올 때 넘어진 적 : 올 때넘어지긴. 교탁올라가다 넘어진적은 많았다(..)
17. 생일 때 같은 선물 2개 이상 받은 적 : 없다. 난 내가 생일선물 뭐해달라고 얘기하는 편이라 >ㅃ<
18. 클럽 운영해 본 적 : ..DJ클럽? -암 디제이쿠 암고나매큐댄스 암 디제이쿠 암고나매큡뭅 뭅뭅- 이런거?(야) 없다. 운영자는 귀찮다.
19. 컴퓨터 하는데 마우스가 지멋대로 움직인 적 : 당연히 있다. 光마우스는 狂마우스다. 괜히 광마우스가 아니지 암 (끄덕끄덕)
20. 교과서 잃어버린 적 : 있나? 없나? 없는걸로 알고있다.
21. 헤드셋 쓰고 음악 틀었는데 소리 엄청 큰 적 : 있다. 친구가 듣던거 들었는데 얘는 귀가먹었는지 뭐이리 크게 들어;
22. 초콜렛 먹다가 이 아픈 적 : 없다.
23. 밤중에 이것저것 주워먹다가 배탈난 적 : 흑흑 많다 ㅠㅠ. 배고픈데 어쩌라구 ㅠㅠ 먹고는 싶은데
24. 밤새도록 아파본 적 : 있다. 홍역, 독감, 비후강내이상연골제거 수술후, 완파반월상연골판제거수술후 마취 깨고는 죽는줄 알았다.
25. 병원에 한 달 이상 입원해 본 적 : 있다. 4개월이던가 6개월이던가. 군대서 다쳐서 반월상연골판 수술 대기 및 수술후 재활때문에.
26. 그런데 병문안 올 때 다 꽃만 사 온 적 : ? 꽃이라; 꽃보다는 먹을걸 사왔다<- 그게 최고 >ㅃ<
27. 자기 신발끈 밟아 본 적 : 있다. 밟으면 강룡십팔장을 시전하기 시작한다(뭔지 모르는 사람은 영웅문 참조<- 거지방주가 잘쓴다.)
28. 머리 염색해 본 적 : 있다. 밝은 브라운계통으로. 하고나니 왠 외국놈-_-
29. 머리 짧게 잘라 본 적 : 뿌- 삭발해본적 있다 >ㅂ<. 사진도 있다. 공개할수도 있다. 계란이단 >ㅂ<(좋아한다).
30. 두꺼운 책 한 번 읽어보려고 했다가 포기한 적 : 애드가 앨런포 전집(원서). 그래 한글로써있었다면 다읽었을꺼야 라고 언제나 자위하는 책. 이 양반이 글과 단어로 장난을 쳐놓고 은유라던가 문학적으로 인정되는 왜곡을 단어나 글을 써대서 이해하기가 오지게 까다로왔다.
31. 사고 싶은 물건 꼭 사야지 하고 갔는데 다음날 다른사람이 먼저 사 간 적 : 없다. 내가 사는건 항상 재고가 있다.
32. 길거리에서 먹을 거 먹다 흘린 적 : 조금 있다 >ㅁ<. 와플(..)사먹다가 질질 크림이랑 꿀 흘리고. 아이스크림 흘리고 으하하 ㅠㅠ
33. 동생(언니,오빠)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내 친구인줄 알고 떠든적 : 없다. 형제가 없슈-0-
34. 근데 상대방이 쪽팔리게 받아챈 적 : 없음
35. 아는사람인 줄 알고 뛰어가서 한 대 쳤는데 모르는 사람이었던 적 : 난 치지 않는다. 말로건다. 오블리비언이나 폴아웃 게임할때 35번같은분은 일단 공격해두고 대화를 하자 이건가<-. 아는사람은 말을 걸어야지.
36. 모르는사람이 나한테 그랬던 적 : 없다. 말을 나한테 걸고 오해한적있어도.
37. 노래방에서 화장실 갔다가 올 때 방 잘못 찾아 들어간 적 : 없다.
38. 사탕 너무 큰거 먹어서 말 제대로 못한 적 : 있다. 어렸을적 눈깔사탕 먹고 자주그랬다>ㅂ< 사탕좋아했었지 후후후
39. 얼음물 벌컥 들이켰는데 이 시린 적 : 있다. -_-; 이거 너무 싫다 ㅠㅠ
40. 아이스크림 먹다가 녹아서 흐른 적 : 많다. 진짜 많다. 나는 왜이리 잘 녹는 아이스크림만 먹나 ㅠㅠ
41.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타다가 뭐 하나 떨어뜨린 적 : 없다.
42. 그래서 영영 못 찾은 적 : 없음.
43. 경찰 아저씨 있을 때 괜히 쫄아 본 적 : 있다-_-; 미국경찰은 경찰이 더 깡패같이 보인다. 흑흑 무서워
44. 집에 불 난 걸 본 적 : 없다.
45. 커다란 개가 쫓아와서 도망간 적 : 없다. 사람을 해하도록 훈련된 개가 아닌 경우에는 눈을 크게 뜨고 이빨을 드러내며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를 지르고 팔다리를 크게 휘저으며 몸을크게 보이게 하면 왠만한 개들은 쫄던지 튀던지 한다. 그리고 개는 도망가는 상대를 더 쫓는다. 이건 진짜 필수다.
46. 조그만 강아지한테 쫓겨본 적 : 없다. 뒤따라가본 적은 있다.
47. 고양이한테 할퀸 적 : 할큄 당한 적 이라 써야하는거 아닌가? 고양이말고 개를 '내가' 할퀸 적 은 있다.
48. 아이스크림 막대기 씹다가 맛 이상해서 뱉은 적 : 있다. 다먹고 버리기 아까워 그랬다가 본드맛느꼈다.
49. 집에서 혼자 쑈하고 있는데 누군가 목격한 적 : 푸하하하하 없다. 이런거 할땐 난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한다.
50. 그 누군가가 브라보를 외쳐준 적 : 없다;
51. 책방에서 책 새로 나와서 첫번째로 빌렸는데 찢어먹은 적 : 없다;
52. 만화책에 딸려있는 그림 몰래 뜯어간 적 : 없다. 아 쫌 야한 장면나오는거 잘라가거나 뜯지좀 마 ㅠㅠㅠ 사이코메트러 에지 라던가, 사무라이 디퍼 쿄우 라던가, 카미카제 라던가, -_- 간츠 라던가 , 후 좀 뜯지좀마 ㅠㅠ 뭔지 모르겠단 말이다 ㅠㅠㅠㅠㅠ. 뜯는거 말고 낚서하는놈도 있다. 진짜 김전일 에서 이놈이 범인 이라고 써놓은놈 죽이고싶었다 ㅠㅠ;
53. 그런데 걸린 적 : 없다.
54. 나보다 어린애한테 맞아본 적 : 없다. 비폭력주의고 그런 애를 만나본적이 없다.
55. 그래서 나도 마구 때려준 적 : 없다.
56. 그랬더니 일러서 뒤지게 혼나 본 적 : 없어유
57. 인형 안고 자 본 적 : 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선물로 울냥님이 주셔서 으하하<- 곧 울냥님게도 하나 사드릴 생각<-
58. 공포영화 본 날 밤에 괜시리 무서워서 불 키고 잔 적 : 없다. 잘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는 잔다.
59. 핸드폰이나 MP3에 스티커 붙여놓은 적 : 없다. 다 뗀다.
60. 뱀 키워 본 적 : 없다.
61. 뱀 말고 도마뱀은 키워 본 적 : 없다. 냄새 안나고 조용하다 하던데 키워보고 싶다; ;ㅂ;
62. 핸드폰 떨어뜨렸는데 배터리가 분해된 적 : 많다. 왜 맨날 떨어뜨리면 분리인지 ㅠㅠ
63. 문자 보낼 때 잘못 보내서 엄청 쪽팔렸던 적 : ...있다. 그것도 친구에게 막 친근한 욕섞어가면서 했는데 여자후배(..)
64. 매운 거 먹다가 사레들린 적 : 있다. 육개장먹다가 사래(사레가 아니라 사래 아닌가) 걸려서 x나물이 콧x멍으로 막 튀..(야)
65. 작은 옷 억지로 입어보다가 어디 한 군데 찢어진 적 : 없다.
66. 등산 갔다 와서 몸살난 적 : 음 있다.
67. 내일이 월요일인 줄 알았는데 일요일이어서 엄청 행복해한 적 : 으하하 있다.
68. 그 반대여서 무지 짜증났던 적 : 한두번이 아니다 ;ㅂ;
69. 인형뽑기 했는데 할 때마다 다 뽑힌 적 : 그게 뭐빈까.
70. 반대로 하나도 못 뽑은 적 : 몰라서 모릅니다.
71. 피씨방 혼자 가 본 적 : 응? 혼자가면 뭐 이상한가 -ㅁ-;
72. 오락실에서 모르는사람이랑 한 판 떠 본 적 : 많다 소울칼리버 하면 자주그런다.
73. 그런데 내가 진 적 : 한 10전 2패정도? 8승이고 물론.
74. 비오는 날 종이쇼핑백 들고 다녀본 적 : 있다. 월마트는 무조건 종이쇼핑백.
75. 목도리 받아본 적 : 없다. 받고싶다 ;ㅂ;
76. 여행 갔다가 가방 도둑맞은 적 : 없다;
77. 아무 것도 없는데 혼자 넘어진 적 : 넘어지진 않고 접질르긴 잘한다 ㅠㅠㅠ.
78. 발에 쥐난 적 : 있다. 앉아서 엎어져 자다가 -_-;
79. 손으로 이 뽑은 적 : 있다. 어렸을때 유치가 빠질거 같아서 득득 드으으윽하곤 쑥뽑았었다. 물론 피 안났었다.
80. 꼭 내가 열쇠 안 갖고 가는 날엔 가족이 다 어디 나간 적 : 전자식 도어록이라 문제없다 >ㅁ<
81. 자기 집 애완동물한테 물려서 피난 적 : 없다. 후후후후 생각보다 두껍다 내 피부는. 긁히긴 잘 긁혀도<-
82. 뼈 부러져 본 적 : 뼈가 부러져 본적도 있고 분쇄가 되어본적도 있다.
83. 노래방 가서 노래 한 곡도 안 부른 적 : 없다.
84. 피시방 갔는데 자리 없어서 나온 적 : 있다.
85. 그래서 다른 곳 갔더니 거기도 자리 없던 적 : 있다.
86. 음악 가창시험 볼 때 삑사리 난 적 : 뭐 있어도 걍 꿋꿋하다.
87. 그런데 반 애들이 웃어서 쪽팔린 적 : 없다. 워낙 근엄하게 불러서 별로 눈치채지 못한다.
88. 가스레인지에 뭐 올려놓고 잊고 있었다가 냄비 태워먹은 적 : 후; 미국서 스프만든다고 하다가 태어ㅜ먹었었지 ㅠㅠ
89. 친구 남장&여장시켜 본 적 : 없다.
90. 그대로 밖에 끌고 가 본 적 : 없다.
91. 의외로 남장&여장시킨 걸 사람들이 몰라 본 적 : 없다;
92. 큐브 다 맞춰 본 적 : 없다 ;ㅂ;ㅂ;
93. 이성친구랑 하루종일 놀아본 적 : 성이 다르기만 한 '친구' 라는 존재라는 한에선 있다. 물론 1:1이 아니라 그룹으로. 이상한 상상하지마라 수학여행이라던가 캠프 이런거 말이다. 데이트로는 아직 없다. 하루를 꼬박다 채워보진 못했다.
94. 비싼 음식점에서 음식 먹어본 적 : 잘 모르겠다. 확실한건 보통 애들보단 많이 먹어봤다 자부한다.
95. 근데 별로 맛 없었던 적 : 기본적으로 내가 봐서 맛이 없어보이는게 아니면 다 맛있게먹는지라 거의 없다96. 혼자 울어본 적 : 있다. 역시 미국서 혼자 일하며 살면서 공부하는게 서럽고 힘들어서 ㅠㅠ
97. 그런데 들킨 적 : -_- 들킬리가 있나. '혼자' 살았었는데.
98. 그래서 쪽팔린 적 : 없다.
99. 벌레 밟아서 죽여본 적 : 있다. 내가 밟아죽인 개미는 이루셀수도 없다. 자의건 타의건;
100. 겨울에 학교에서 담요 뒤집어쓰고 꼼짝도 안한 적 : 의도가 뭔지; 없다.;


다하고나서 소감은.

길다. 그것도 무지. 시간도 너무 오래걸려. 과제해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날새야하나 ㅠㅠㅠ;

라지만 재밌었다. 마침 문답하고 싶었고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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