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08/11/16 21:12 | | Permanent link

1. 이번주 토요일날 울냥님(그러니깐 어제) 보고 왔습니다. 울냥님 친구분도 중간에 조인트해서 신포우리만두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다들 超좌절 했습니다. 상호명과 정 반대되는 맛의 만두(..)와. 신포우리만두 라고 쓰인집이 파는 '치즈돈까스' 와 '낙지볶음밥' 과 '돌솥카레밥' 을 시켜먹었습니다. 사진을 못찍은게 못내아쉽군요. 치즈돈까스 야이샹 ㅠㅠ 하는 정도의 양과; 낙지볶음밥은 네놈의 혀에 매운맛으로 구멍을 뚫어주마! 정도의 매운맛이었고. 그나마 돌카레밥이맛있더군요.(돌솥카레밥을 줄여서 말합니다. 잘못들으면 돌칼밥으로 들리기도 ;ㅂ;!!). 여튼 그날은 죄다 뭐 사먹은기억 밖에 없습니다.

토요일날 먹은것들

ㄱ.점심 대용으로 먹은 컵라면(울냥님은 신라면, 전 오징어짬뽕)
ㄴ.후식 로티보이(부천역사내 지하쇼핑몰에 있는 로티보이. 로티보이 *3 카야보이*3 을 먹어서 로티소년들의 동x ..을 취하(...)  배가 빵빵했습니다. 빵한개당 1800원 2000원 해서 6개 시키니 후덜덜 만원이 그냥 훌떡 넘어갔지만 뭐 맛있었으니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롱 가장 기본적인 로티보이가 제일 맛있더군요. 겉의 바삭거림과 안의 촉촉함. 약간의 뽕이 있어서 먹을때 푹푹 애가 숨이 죽어서 좀 그건 아쉽지만 식감은 최고였습니다.
ㄷ.그리고 또 먹은 쁘띠첼(복숭아). 사실 저랑 울냥님은 쁘띠첼의 포로 입니다 으하하 ㅠㅠ 룰루랄라 맛나게 먹었죠.


요거이 로티보이. 저다리는 제다리. 곧 먹힐지도 모르고 마냥 웃고있는 우리의 순수한 소년

ㄹ.옥수수수염차 (저), 쥬시쿨 사과맛 (울냥님).
ㅁ.그리고 울냥님의 절친한 친구분이고 임용첫 담당이 고3담당(...)이신 선생님 ㄱ님. 을 5시 30분에 만나서 신포우리만두에 가서 먹은 '치즈돈까스' (저) , '돌솥카레밥' (ㄱ님) ,'낙지볶음밥' (울냥님). 만두(모두).
ㅂ.다먹고나서 일이 있어 바로 조인트하지 못한 울냥님 동생님이 9시경에 올수 있다해서  6시30분경에 나와서 어디있을지 헤매다가 우리의 마음을 붙잡은 미스터 도넛. 에서 먹은 '카페모카' (ㄱ님), '티라미슈 카페'(저), '베이컨 스프'(울냥님). + 커피를 시키면 공짜로주는 도넛 각기 1개씩 해서 2개.

......................우ㅠ와아;;;;;;;;;;;;;;;;;;;;;;

엄청먹었다!!!!!!!!!!!!!!!!!!!!!!!;

...돌아오는길에 배가 아플만 했군요. orz;

제가 로티보이를 한 3-4개를 혼자먹었으니깐요 음<- (야).

여튼 동생님 을 9시에 보고는 10시까지 어렸을적의 개구리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개구리 시소처형식이라던가 메뚜기 간장 얘기라던가 잠자리 머리 돌리기 라던가 <- 왜 울냥님과 저는 사귀고 있는지에 대한 매우 수긍가는 얘기라던가<- (푸하하; ). 여튼 이런저런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2.곧 기말고사 입니다 ;ㅂ;. 오지게 공부해야죠 흑흑흑. msn에 나타나면 공부하세요 >ㅁ</ 라고 활기차게 말걸어주시면 네 ㅠㅠ 깨갱 하고는 돌아가서 공부하게 되는 보실 수 있을겁니다.

3.조별발표과제가 있습니다. 전에 얘기했던 '삶의 열정성과 치열성' 적 관점에서 본 영화 '라비앙로즈' 와 단편소설 '향수' 를 분석 발표하는 겁니다. 뭐 이건 PPT 와 애드립 넘치는 발표로 하면 되니 문제가 별반 되지를 않습니다.

4.살쪘습니다. 오갓. 3kg-4kg 정도 쪘어요. 토요일날 도 한몫했고. 춥다고 움직이지 않고 먹어대며 앉아만 있으니 궁뎅이가 애 한 3-4 낳은 아줌니 궁디보다 더 커진거 같(...)습니다. 한때 어렸을땐 찰지고 단단한 엉덩이라 찹쌀궁뎅이라고도 불리웠는데 이젠 겨울날 궈먹는 인절미 궁뎅이가 되어가고 있ㅅ브니다. 배둘레햄도 추가가 되고. ...먹는걸로 비유하니 먹고싶어지는군요 으하하;

5. 머리를 깎았습니다. 깎아봤자 뭐 크게 안깎았지만요. 파마는 거의다 풀렸고요. 아. 토요일날 동생님 보곤 깜짝놀랬습니다 으하하. 제 머리랑 비슷하게 하셔서 헉; 거울을 보는 듯 했습니다<- 여튼 잘 엉울리시더군요 동생님.

6. 요새 학교공부 이외에는 공부가 잘 아니되어서 고민중입니다. 닌텐도 DS 이거 복병이더군요. 휴대용게임기라는 장점때문에 어디서나 게임이 가능해서 후- 얼른 처분할생각입니다.

7. 계절학기수강신청했습니다. 1학년초반에 뭣도모르고 신청했다가 완전 피본 ㅠㅠ '영상으로보는 중국문화와 역사의 이해' , '식생활과 다이어트' . 네 쉬워보이죠? ^^? 큰코다칩니다. 저 중국문화역사 문화 어쩌고는 초반에 영상으로! 본다고 해서 그냥 중국 문화에대해 뭐 영상좀 보고 말고 쉽겠구나 했더니만 이건-............
중국역사공부였습니다. 으하하하 ㅠㅠㅠ 은나라 ,진나라 , 삼왕오제, 오호십국 , 대장정, 오갓. 두번째 '식생활과 다이어트' 는 배울때는 재미있는데 시험을 너무 쪼잔하게 내셔서 피봤습니다.

8. 해외여행이나 좀 여튼 나가고 싶습니다. 문제는 환율크리. 으헝허헝.

9. 찌라시 붙여서 과외 하는거 말고 '등록'해서 돈좀 떼이더라도 과외교사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돈이 생각보다 필요하게 되는게 많습니다 요즘.

10. 여튼 이렇게 삽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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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8/07/06 21:29 | 일상 | Permanent link
여름방학이 시작된지도 어언 1주일이 아니 2주일이 넘었죠.

그동안 한것은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도 어언 1주일이 아니 2주일이 넘었죠.


그동안 한 것은


1. 과외 전단지를 뿌렸습니다.(어찌된 게 고3한테서만 옵니다. 거절 내지는 차였 ㅠ 습니다)

 난 초,중학생만 상대하고 싶다고!<-

2. 집안일의 50%를 전담했습니다.

3. 학교도서관에 출퇴근합니다. 자전거로요. 라지만 요샌 너무 덥습니다. 죽을 거 같아요.

4. 여름에 수영장 아니 물놀이를 하러 울 냥님과 계획 잡았습니다. 수영빤쓰는 트렁크타입. 예-전에 미국에서 질른겁니다. 뭐 생긴 건 얌전합니다.―

5. 좀 잘나신 스터디클럽에 들어가려다- 울 냥님과의 데이트에 너무나 큰 차질이라 어차피 스터디클럽이건 뭐건 자기가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관뒀습니다.

6. 3단어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울 냥님이 주셨던 것 중에 가장 처음에 쓴 창피한걸. 올려보죠.


단어들은 '기생충' '초록' '버려졌다' 입니다.


more..







으와 초랄 창피. 쓰고보니 왠 중2학생이 쓸만한 작품이네요 아니 요즘 중2학생도 이것보다는 잘쓰겠군요<-


물론 저런 줄 띄우기는 여기서 처리한 겁니다. 당연히 노트에는 저렇게 안 썼죠. OTL .

7. 살을 빼려고 노력중입니다. ...3kg 은 빼야 그래도 OTL


여튼간에 이리 살고 있어요<-


여튼 전 마비노기 환생하고 또 추가하겠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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