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는 책들
2008/07/02 18:09 | 일상 | Permanent link

영혼의 해부

생각의 탄생

GQ

지혜를 열어주는 新 고사성어 120 (...)

입니다.

영혼의 해부는 뇌의 발견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 시켰나 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

이거 생각보다 기본지식이 많이좀 필요하더군요;? 익숙한 이름들인 토마스 아퀴나스니, 홉스 아저씨 이름들이 나오시는디, 이분들이 정확히 무엇 무엇을 어찌어찌 주장하셨는지가 불투명합니다.

다 집어치우고 중,고등학교 교과서 나 다시 읽어봐야할 거 같은 기분입니다 으흐흐흐흑

생각의 탄생

사실 두 책을 연관시키면서 읽으면 재밌겠다! (영혼의 해부와 함께<- )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어흐흑.

둘다 관념적인 용어와, 최근 밑바닥을 치는 저의 상식때문에 읽기가 매우 졸립니다<- 고로 졸릴때 읽으면 딱.......... 이라고나 할까 마침 배게 대용으로도 읽다 쓰기도 합니다<(...)



GQ 는 잡지 입니다. 남성들을위한 Gentlemen's Quarterly 라는 군요 총 용어는 . 전 이제까지 GQ 에서 Q 를 Quality 로 봤습니다..
Quantity 는 아니겠지 으하하<- 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Quarterly . 1/4 ? 연 4회 정기 발행물;? 이랄까 이거 월간물 아냐;?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해서 내는건가(...) 여튼 연 4회 발행물이면 모아볼 의향도 있습니다. 그만큼 괜찮았거든요 내용자체가.

물론 잡지라는 면에서 눈아플정도로 유혹하는 광고의 폭탄세례들을 피해갈수는 없지만, 꽤나 유용한 정보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걸 보고 이것만이 진리다 하면서 여기나오는대로 다 따라 행동하고 다니면 '된장남' 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기 힘들겠지만요.

전 잡지에서만 볼수 있는 그 특유의 약간 비뚤어진 어투이면서도 덤덤하게 얘기하는 그 속히 말하는 '싸가지없는' 말투가 맘에듭니다. 가독성과 잡지에서 나타내는 일종의 특유의 자신감이라고 해야할라나. 모든 말이 -다. -라. -가. -요. 등으로 읽다보면 마치 자기보다 선배나 형이 얘기해주는 느낌인 든다. 그렇기에 읽기가 편하면서도 왜인지 읽다보면 속한켠에서 꾸물꾸물 올라오는 저항심이 들죠.

뭣보다 제가 -다.-라.-가.-요. 등으로만 말을쓰기 시작하면 상당히 딱딱할겁니다.

여튼 GQ. Gentlemen's Quality 로도 나름 해석합니다 전. 필요조건은 아니지만 충분조건에 해당한다고나 할까요. 여튼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다보니 나불나불 길게도 썼습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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